“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즐겨 보세요”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오는 20일 ‘쿨 시네마’로 막 올려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07-19 08: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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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쿨 시네마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상영 모습.(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오는 20일 강원 태백시 오투리조트 스키 하우스에서 ‘쿨 시네마’ 개장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영화관 ‘쿨 시네마’는 오는 20일 저녁 7시 30분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쿨 시네마는 20일 더포스트를 시작으로 △21일 헌터킬러 △22일 8월의 크리스마스 △23일 슈퍼빼꼼 △24일 라라랜드 △25일 8090뮤직비디오까지 스릴러와 액션, 멜로,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매일 밤 8시부터 상영된다.


더포스트와 헌터킬러 등 스릴러‧액션 장르 영화 두 편은 시원하다 못해 쌀쌀한 태백의 여름밤을 더욱 오싹하고 짜릿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슈퍼빼꼼과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는 어린이와 온가족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한 때를, 8월의 크리스마스와 8090뮤직비디오는 아련한 추억을 선사한다.


영화상영 30분 전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는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시 관계자는 “열대야와 모기가 없는 태백만의 매력적인 여름밤을 ‘쿨 시네마’와 함께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며, “온 가족이 돗자리를 펴고 누워서 쏟아질듯 한 별,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외 영화 상영관 ‘쿨 시네마’를 엔딩 크레딧까지 즐기려면 돗자리와 긴팔 겉옷, 담요가 필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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