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소싱페어,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 대거 선보여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1-06-16 08: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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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플랫폼과 연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안전한 전시 개최
비즈매칭 상담회, 누적거래규모 852억원 이상 기대

▲2019년도 전시회 현장 모습. 코엑스 제공

코엑스(사장 이동원)는 오는 17일부터 3일간 소비재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신규 아이디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서울국제소싱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서울국제소싱페어는 기프트·리빙·뷰티·스마트·웰니스 소비재 분야 5가지 품목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150개사가 참가하며 약 2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런칭한 ‘소싱페어 온라인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최초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개최되어 소싱페어에 출품되는 모든 제품을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소비재 산업 내에서도 최근 화두인 ESG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무방부제·무화학잔여물 샴푸바, 화학성분 제로의 친환경 고체형 설거지 비누, 레고처럼 쌓아서 사용하는 다회용·다용도 밀폐용기, 천연유래 성분으로 만든 코로나19 항바이러스 기능성 제품 등 다채로운 친환경 트렌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쿨링 넥 마스크, 캠핑용 선풍기와 같은 여름 시즌 맞이 신제품도 볼 수 있다.

 

▲2019년도 전시회 현장 모습.


또한,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1:1 매칭형 상담을 주선하여 참가업체에게 유통망 입점, 계약 창출, 수출 발판 마련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스케줄링 서비스를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사전 조사 및 정보 공유하고 미팅을 예약할 수 있다. 서울국제소싱페어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시회 바이어의 1인 구매력은 평균 약 674만원으로 최근 전시회 누적 거래 규모가 852억원에 달한다.


코엑스 이동원 사장은 “‘소싱페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셀러와 바이어가 다양한 소비재 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 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재 관련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어설명


△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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