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코로나 극복' 유·청소년 축구축제 개막!

2020 I-리그 축구대회 개최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0-06-26 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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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오는 27일 오후 1시 월배축구장에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축구클럽이 참여하는 ‘2020 달서구 I-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I-리그 축구대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1회 부별 리그전으로 개최된다. 초등학교 1~2학년부 11팀, 3~4학년부 12팀, 5~6학년부 10팀, 중등부 7팀 등 총 40개팀 500여 명의 선수가 리그에 참여한다.


I-리그는 2013년 대한축구협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달서구와 달서구체육회가 지금까지 8년간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달서구 축구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I-리그 축구대회를 진행해 유·청소년들이 집콕생활로 받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유·청소년 축구클럽 활성화로 축구 종목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리그의 'I'는 infinite(무한한), imagine(상상하다), impress(감동하다)의 영문 이니셜로, 아이들에게 무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리그,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꾸며 감동하는 유소년축구리그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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