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병태 쌍용차 사장 “대리점은 회사의 얼굴”…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간담회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5-22 09: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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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예병태 신임 사장이 지난 15일 쌍용차 서울강남본부에서 본부 산하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쌍용차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예병태 쌍용자동차 신임 사장은 지난달 초 취임 후 직급별 지역별 전 지역 임직원들을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가지는데 이어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소통하는 등 열린 경영 및 소통 경영 행보에 나서고 있다.

22일 쌍용차에 따르면 예병태 사장은 지난 2일부터 한 달 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들을 직접 만나 CEO 간담회를 연 가운데 판매 확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2018년 사업성과, 2019년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 공유 등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쌍용차 예병태 신임 사장이 함께하는 간담회 모습.

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업계 3위를 달성한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예병태 대표이사는 영업 현장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듣기 위해 ▲생산 및 품질 ▲마케팅 ▲애프터서비스 ▲캐피탈 등 부문별로 개선사항들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영업 현장 활동 개선 및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쌍용자동차가 흑자 전환을 이루고 내실을 다지며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수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판매 확대가 중요한 만큼 고객 중심의 마케팅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예병태 신임 사장(사진 첫째줄 가운데)이 지난 15일 쌍용자동차 서울강남본부에서 본부 산하 대리점 대표들과 만난 뒤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직접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은 쌍용자동차의 얼굴이자 지속적인 경영 활동의 기반”이라며 “쌍용자동차는 앞으로도 꾸준한 상호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쌍용자동차만의 독특한 매력적인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제품 경쟁력 및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판매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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