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대진대학교 공동, 10월3일부터 3일간…'생태문명을 위한 종교간 대화'

제1회 여주에코 포럼, 올 10월 열린다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19-07-10 10:07:12
  • 카카오톡 보내기

[로컬세계 권인진 기자]종교간 대화와 생태문명을 기조로 하는 국제 포럼 행사가 열린다.


국내 민족종교의 대표적 종단인 대순진리회는 대진대학교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문명을 위한 종교간 대화’를 주제로 ‘제1회 여주 에코포럼’을 오는 10월 3일부터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썬밴리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포럼에는 국내외 종교 및 영성단체를 비롯, 학계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여해 현재 세계 문제화되고 있는 생태문명과 지구환경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치게 된다.

 

▲경기도 여주에 있는 대순진리회 본부 도장의 전경.(자료사진)

각 세션의 주제는 ‘생태문명의 모범적 형태에 대한 고찰’, ‘종교간 지도자의 이상적 자질’, ‘독립적 영성 수행자들의 잠재적 역할’, ‘자기 반성과 우호적 토론’, ‘지구와 타 생명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다 함께 생태문명을 건설하기 위한 전략’ 등 6개 분야다.


포럼에 관심 있는 학술 발표자와 일반 참가자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술 발표자에게는 주최측이 3일간의 숙식비와 등록비를 제공하고, 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일반 참가자들도 소정의 절차와 참가비를 지급하면 전체 포럼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여주에코포럼조직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우리가 희망하는 생태문명을 정의롭고, 지속 가능하며 행복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것”이라며 “일반 학회 관람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니, 학회에 관심있는 분은 부담없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름
  • 비번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