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특산품]“올 추석, 최고의 선물로 전하세요”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8-09-13 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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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양해수 기자고마운 분들에게 정성 가득한 마음을 전하고는 싶지만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게 된다. 진심을 담은 인사를 전할 분들은 많고 주머니 사정은 넉넉지 않으니 어떤 선물을 골라야할지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된다.


위축되어 있는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자주 보지 못했던 친·인척, 지인들에게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전북 군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군산의 대표 특산품인 흰찰쌀보리, 박대, 울외장아찌, 간장게장, 잡곡 선물 세트 등이 준비돼 있다.


△ 보리계의 찹쌀로 불리는‘군산 흰찰쌀보리’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생산되는 보리쌀인‘흰찰쌀보리’는 수분 흡수력과 퍼짐성이 좋아 물에 불리거나 따로 삶을 필요 없이 밥짓기가 편리하며, 밥맛이 구수하고 담백하다.


군산 흰찰쌀보리는 1993년에 정부에서 육종된 흰찰쌀보리를 1994년부터 군산시 옥구읍에서 최초로 재배하면서 시작되었고 2008년 7월에 지리적 표시 제49호로 등록되면서 군산시가 전국 제일의 주산지로서 인정받게 됐다.


보리는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가용성 식이섬유의 경우 일반 쌀의 7배, 밀의 3.7배나 높은 함량을 지니고 있어 변비예방, 비만예방, 피부미용 등에 좋아 웰빙 식품 중 최고의 대표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 대표적인 향토식품‘울외장아찌’



‘울외장아찌’는 군산지역에서 재배하는 울외에 청주의 부산물인 주정박을 이용해 가공하는 절임식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이 변화하는 가운데서도 꾸준히 사랑 받는 식품이다.


‘울외장아찌’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먹고 난 뒷맛이 깔끔해 한식, 중식, 일식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 (유)아리울수산의‘사랑海 황금박대’



아리울 수산의 자부심을 나타내는 대표 상품은 황금빛깔을 띠는‘박대’이다. 서해안에서 어획한 국내산 박대, 조기만을 엄선하여 첨단 HACCP 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위생관리로 반건조 후 급냉, 진공 포장한다. 신선도 유지는 물론 청결하게 가공된 맛이 일품이다.


대세 걸그룹‘마마무’의 화사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맛깔나게 먹는 모습을 보여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박대구이를 가족들과 맛있게 먹어보자.


△ 어머니의 정성이 느껴지는 (유)효송그린푸드의‘명품젓갈’



해산물의 본고장인 군산에 위치한 (유)효송그린푸드는 전통식품인 젓갈만을 꾸준히 연구・제조해 오고 있는 젓갈제조 전문 기업으로, 철저한 제품 관리와 건강을 위한 저염식 젓갈 제조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오징어젓, 창란젓, 비빔낙지젓 등 입맛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명품젓갈 세트는 부모님께 우리 전통이 담긴 좋은 먹거리를 선물해 드릴 수 있다.


△ 달달한 마음을 전해요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



커피와 초콜릿을 통한 공정무역을 진행하고 있는 아프리카커피가게학원에서는 항상 커피를 연구하여 최상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로스팅하고 있으며,‘아프리카커피’의 초콜릿은 변화하는 선물 트렌드에 맞게 진심어린 마음은 물론 달달함도 전할 수 있다.


△ 전통의 맛 (유)아리울현푸드



위생적인 HACCP 인증시설에서 옛 방식 그대로의 김치맛을 만들어내는 (유)아리울현푸드의 김치에서는 어머니가 담가주신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매년 돌아오는 추석 명절에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지 기분 좋은 고민에 빠질 때, 고향의 맛이 담긴 특산물은 물론 소외된 이웃과 환경을 도울 수 있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선물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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