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통일무도연합, 국회의사당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스포츠의 공헌' 콘퍼런스

통일무도,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의 문'을 열다

김형덕 특파원
brianhdkim@gmail.com | 2019-07-19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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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 시각) 브라질 통일무도연합 주최로 브라질리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통일무도 명예 벨트를 수여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형덕 특파원)

[로컬세계 김형덕 특파원]지난 18일(현지 시각)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 국회의사당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스포츠의 공헌'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가 열렸다.


브라질 통일무도연합에서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 브라질 정계 및 체육 지도자 200여명이 모여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콘퍼런스는 브라질 그레이세 엘리아스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루이스 미란다 국회의원의 축사, 권인성 충주 세계무술 홍보대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날 통일무도 창설자인 석준호 박사는 기조연설에서 "현대 사회는 스포츠 문화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종교, 국가, 언어를 뛰어넘어 공생,공영,공의 정신으로 서로가 하나되어 공정한 규칙 아래 협동하고 평화롭게 경쟁하는 것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를 후원한 천주평화연합은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의원들과 스포츠 지도자들에게 평화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세계평화 운동에 함께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브라질 통일무도연합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리아에서 통일무도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통일무도는 1979년 처음으로 미국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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