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익스프레스, ‘세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선정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1-10-27 10:56:06
  • 카카오톡 보내기
-2017년 8위, 2020년 2위에 이어 2021년 세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선정
-사내 교육 프로그램 ‘국제특송전문가 인증 과정’을 통한 직원 역량 및 몰입도 강화
▲DHL익스프레스가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와 포춘지가 공동으로 발표한 세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선정되었다.       [DHL코리아 제공]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익스프레스가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와 포춘지(Fortune Magazine)가 공동으로 발표한 ‘세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1위(World's Best Workplace™)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DHL 익스프레스는 2017년 8위, 2020년 2위를 기록했으며, 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 지원에 따라 올해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은 △공정성, △신뢰도, △존경심, △자부심, △동지애 등 5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경험을 평가하며, 기업문화 증진을 위한 기업전략과 사내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DHL 익스프레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물류업계 전반에 압박이 강해짐에도 불구하고, 고용 안정과 직원 복지에 초점을 맞춰 직원들이 안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DHL 직원의 94%가 고객들이 DHL 서비스를 ‘우수(Excellent)’하다고 평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글로벌 벤치마크인 86% 수치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HL익스프레스는 직원들의 업무 가치를 중심으로 기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9년부터 대표적인 사내교육 프로그램인 국제특송전문가 인증 과정(Certified International Specialist, 이하CIS)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중심과 신뢰를 기반으로 직원들의 직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CIS 인증 과정은 국제특송사업 전반에 대해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특화된 업무에 맞춰진 핵심 직무과정과 세계적 수준의 리더십 프로그램인 심화과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DHL 익스프레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존 피어슨(John Pearson)은 “2009년부터 DHL 익스프레스는 ‘포커스 전략’을 토대로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증진하고, 그들에게 가장 먼저 선택받는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왔다”며, “전 세계 220개국 11만명의 다양한 직원이 동일한 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큰 용기나 다름없었으나,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일념과 전 직원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 DHL의 직원과, 올해 GPTW 설문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DHL 익스프레스의 일원인 점이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DHL 로고

 

DHL 익스프레스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 켄 리(Ken Lee)는 “코로나19로 인해 육체적으로 떨어져 있는 시기임에도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DHL익스프레스의 비즈니스 중심에는 직원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이 직장에서 기쁘게 일하고 동기부여됨은 물론 더 나아가 고객 만족과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 즉, DHL 익스프레스를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든 것은 우리 직원들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DHL코리아는 2020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된 바 있다.     [로컬세계 마나미 기자]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름
  • 비번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