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흥덕면·고수면, ‘고창사랑상품권’ 이 지역경제 살린다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9-07-18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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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지난 1일부터 발행된 ‘고창사랑상품권’의 활성화를 위해 면단위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흥덕면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20명과 고창사랑상품권을 구매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원했다.


이날 흥덕면은 기관사회단체 회의에서 고창사랑상품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며 여러 방안들을 도출했다. 또 참석자들은 구입한 고창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했다.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식당 주인은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가까운 은행에 상품권을 가져다주면 3일 이내에 통장으로 입금이 돼 편리하고 유용하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염윤철 흥덕면장은 “기관사회단체장들과 흥덕면 직원들이 앞장서 고창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이용함으로써 지역 자금 선순환의 물꼬가 트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례 고수면장은 “고창사랑 상품권을 보다 많은 면민들이 구매해 고창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고수면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과 고수면사무소 직원들이 지난 16일 고창사랑 상품권을 구매(250만원 상당)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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