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68)비밀계약결혼 시대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5-20 11: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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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결혼은 일륜지대사라하여 가장 기쁘고 행복한 미래의 삶을 결정하는 세레모니이다. 그러나 인구밀집과 사회적 급변으로 개개인의 사고가 이익에 치중하다보니 결혼의 가치가 급락하게 되어 행복이 아니라 불행이 시작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결혼을 하지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우리의 현주소이기도 하다.

 

이유는 가정에 매여 육아 가족관계 경제사회활동 단절 자녀교육비 등이 결혼 후 경제적 커버가 되지 않아 주변 친구들이 후회막심하고 갈라서는데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결손이 발생하여 인생으로의 재기불능 정도의 삶에 충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혼은 행복이아니라 불행이라는 것으로 마음속 깊이깊이 각인되어 비결혼이라는 단어가 그들의 머릿속에서는 깊이 각인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의 현실이며 온 세계적 추세이기도한 것의 결과는 [인간세]의 멸종으로 가는 강한 에너지 변동시기가 가동된 결과라고 말하고 싶다.


인간의 3대 본능이라고 정해진 가장 중요한 것 때문에 결혼을 하지않고 때때로 부담 없이 서로 반반씩 비용부담하면서 책임도 그리하고 모든 것이 자유롭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의 생각은 부모 밑에서 살면서 유산을 독차지하고 맘에 들면 계약하여 미팅결혼이 자유롭게 행해지고 있다고 말하고도 싶다.

 

그래서 서로 한집에서 살지 않고 각자 거주지에서 살면서 하고자하는 일하면서 필요할때만 만나서 부부관계가 순간 이루어지는 제4차산업혁명사회에 걸맞는 결혼방법이며 결혼과 이혼 즉 만남과 헤어짐이 자유롭고 또 복합적 결혼을 해도 상관치 않는 것은 사람들이 여러 음식과 과일을 먹듯이 사과만 먹지않고 배도 먹고 딸기도 먹고 하는 것이 인간의 생활이라면 결혼 역시 1부1처제라는 강한 굴레가 지금은 필요치 않고 행복을 불행하게 하는 도구가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항시 다양성 즉 맛집 찾아 맛있는 것 먹는 것처럴 인생살이를 그리하는 뉴 라이프가 주를 이루고 있어, 혼자 세계일주여행 주머니에 조금 돈이 모이면 여행 유흥에 써버리는 습관이 일반화되어 있다.


결혼이라는 단어보다는 다양한 먹거리를 찾아 맛집에서 맛있게 먹고 다음 또 다른 집에 가서 먹는 것처럼 남녀관계가 행복가치와 자유스런 것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행복의 시대가 활짝 열려있다고 볼수 있다. 그러므로 복합적 결혼은 결국 생각의 능력이며 행복가치의 종류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이 시대의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행복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남과여 여여 남남 등 노소 불문 오직 행복하면 된다는 것, 그것도 검은 머리 파뿌리처럼 함께 장수하려는 생각도 행동도 하지않아 부담감 없고 즐거운 것 즉 새옷 패션으로 갈아입는 것처럼 생각 따라 유행 따라 마음 쏠리는 대로 인생 최고의 행복을 찾는 다양성 이별 혼인이 싹트고있다고 말하고 싶다.


현재 결혼을 해야하는 적년기 아들 딸에게 선을 보여도 그들은 보기만하지 부모의 말 대로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아 맘이 없어 결국 적년기를 놓치고 부모도 포기하고 모두 40살, 50살 먹은 아들딸의 부모가 바라는 행복을 지켜주고자 고진감래하는 이시대의 부모님들도 결혼시키는 것을 포기하고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 다양성 결혼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부모들은 용돈을 주면서 친구도 맞나 술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운동도 하고 춤추는 곳도 가보고 즐거히 지내라는 의미는 그곳에서 짝을 만나보라는 부모님들의 큰 뜻이지만 그러므로 그들의 맘속에서는 비밀결혼이 수없이 이루어졌을 수도 있는 것은 알 필요가 없는 것이 이 시대의 부모님들의 고뇌의 맘이기도 하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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