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현장대응역량 발표대회서 1위

도내 16개 소방서 참가…우수상 아산소방서·장려상 보령소방서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20-05-23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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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산소방서 소방사 윤철진, 금산소방서 소방교 이현수, 김기록 도 화재대책과장, 보령소방서 소방장 이수근.(충남도 제공)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가 개최한 ‘2020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 발표대회’에서 금산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 도 안전체험관에서 ‘화재진압대원 현장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도내 16개 소방서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 결과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의 초기화재 현장대응기술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금산소방서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요양시설 취약계층을 위한 인명구조 스마트기술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아산소방서와 ‘해저터널 내 차량화재 발생에 따른 대응 방안’을 발표한 보령소방서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금산소방서는 6월 소방청에서 실시하는 서면심사를 통과하면 7월 대구에서 열리는 소방청 주관 본선대회에 충남을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신속·정확한 현장 활동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자료를 활용, 효과적인 현장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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