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후원금 전달하고 사랑의 연탈배달도 앞장서 '훈훈'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8-09-13 1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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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지난 12일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2018 평택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쌍용자동차 임직원들과 평택연탄나눔은행 관계자들이 발대식 후 인근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쌍용차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지난 12일 평택연탄나눔은행에게 연탄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18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는 쌍용차 임직원 및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의장, 평택지역 시민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쌍용자동차 임직원들이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 참석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쌍용차는 나눔은행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발대식 후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평택연탄나눔은행은 쌍용차 사내 봉사동아리인 연탄길이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시민신문이 함께해 지난 2007년부터 시민모금과 연탄천사 후원을 받아 해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연탄을 전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와 교체 활동을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인력/관리본부장 이상원 상무는 “쌍용차는 기업시민으로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봉사활동 외에도 노사가 함께 출자한 한마음 장학회 운영, 지역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 체결 및 교보재 기증, 초등학생 대상 교통안전캠페인 진행,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및 평택환경축제 후원 등 지역사회의 환경개선과 경제발전,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 후 정장선 평택시장(첫째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권영화 평택시의회의장(둘째줄 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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