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참여 도시숲 가꾸기 '구슬땀'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7-18 13: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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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공.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평택시는 지난 17일 통복천 유휴지 등 3개소에서 ‘시민참여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9일 나무심기 행사에서 시만 1700여명이 식재한 나무 1만 5000여 그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유관단체, 학교, 가족 등 평택시민 400여 명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식재한 나무 주변 풀뽑기, 풀깎기 등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도시숲 가꾸기를 몸소 실천했다.

정장선 시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시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심기 및 가꾸기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는 2022년까지 ‘30만 그루 이상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30년 이상 장기계획과 시민참여 100만 그루 이상 나무심기 운동 추진으로 지속적인 시민 참여를 통한 전국 모범 도시숲을 가꾸어 ‘숲속의 평택시’조성에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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