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전기·자율차 기업들 한자리에 모여 협력방안 모색

한국에서 전기·자율주행차 미래를 결정한다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18-11-06 13: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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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최종욱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외국인투자주간을 맞아 ‘국제 전기·자율차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자율주행차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선도하는 해외 선진 기업 5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관련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한국과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기·자율차는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최첨단 하이엔드 기술이 집약되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공유, 연결, 자율과 관련된 SW산업은 물론 전기·수소·무선충전 등 새로운 에너지의 출현, 탄소섬유·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새로운 소재개발, 3D프린팅 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높이는 등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기술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산업기반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시장을 보유하고 있어 신기술·혁신을 실현하기에 적합한 테스트베드 시장으로 5년 연속 블룸버그 혁신지수 1위, 세계 시장의 77%와 연결되는 FTA 플랫폼을 가진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창규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전기·자율차는 더 이상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개인과 개인을 이어주는 사회적 공간을 제공하고 가까운 미래의 삶의 방식도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을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행사 이후에는 ‘글로벌 EV협의회’ 주최로 포럼에 참가한 해외 선진 기업과 30여 개의 국내 자동차 부품제조·ICT업체간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서는 배터리, GPS 등 전기·자율차 제조에 필요한 기업과 AI, 빅데이터 등 기반서비스 관련 기업, 연관서비스 관련 기업들이 함께 모여 구체적인 비즈니스모델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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