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덕 부산 남부소방서장, 추석 연휴 대비 전통시장 현장 방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9-14 14: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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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남부소방서 정영덕 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3일 관내 전통시장인 남천해변시장과 못골골목시장 등을 방문해 화재취약장소를 확인하고 상인들과 화재예방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일 발생한 경북 영덕의 전통시장 화재와 추석 명절을 대비해서 이루어졌는데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찾고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상인회와의 만남을 가졌고 상인들의 전통시장 안전 관리상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시장 내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등의 유지관리와 상인들의 안전의식 및 자율안전 관리능력 향상에 대해 당부했다.

 

현재 남부소방서 관내에는 총 32개의 전통시장이 있는데 추석 연휴 전까지 간부 소방공무원들이 관내 모든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취약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정영덕 서장은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건물 구조와 상대적으로 높은 상가의 밀집도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소방서의 화재예방 활동과 시장 상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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