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매향리평화생태공원서 ‘공예문화관 개관식’ 개최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6-26 1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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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26일 매향리평화생태공원에서 ‘공예문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화성시 제공)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화성시는 26일 매향리평화생태공원에서 ‘공예문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김종대 일자리경제국장, 시의원,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사진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시공예문화관은 연면적 446.4㎡에 지상1층 규모로 지역전통공예산업 육성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발전 도모를 위해 건립됐다.


총 9억 7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세워졌으며 전시실, 체험실, 작업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 있다.

전시실에는 맥간공예 300점이 있으며 ▲보릿대를 이용한 액자, 보석함 등 제작 ▲방석, 다기보 제작 등의 바느질 공예 ▲짚풀을 활용한 바구니, 항아리, 필통 제작 등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용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김종대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셈”이라며 “오는 2020년 완공되는 평화생태공원과 함께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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