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학교에 청북중 지정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7-19 14: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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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청북중학교에서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간담회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평택시 제공)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청북중학교에서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간담회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힘쓰면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확립하고자 추진됐다.

청북중학교는 치매안심마을 1호로 선정된 현곡리 치매안심마을 환경조성과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 희망하는 학생들을 봉사활동자로 참여시키고, 매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호 센터장은 “바쁜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할애 해주신 청북중학교 한보석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학생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치매안심센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을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치매 관련 교육 및 각종프로그램 등 상담은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 –4403~7),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3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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