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생명사랑 실천업소’ 숙박업소로 확대 시행 협약식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19-07-18 15: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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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제공.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와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마트, 모텔, 여인숙 등 총 9곳을 ‘생명사랑 실천업소’로 선정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생명사랑 실천업소’는 슈퍼, 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자살관련 위험물품과 숙박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 위험성을 적절히 관리·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동구의 ‘생명사랑 실천업소’는 이번에 협약을 한 9곳을 포함해 △초량동 농축산마트, 초량두배로마트, 초량진할인마트, 그린고시텔 △수정동 모닝마트, 칸마트, 킹마트, 탑세일마트 △좌천동 좌천할인마트,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범일동 동신할인마트, 미진모텔, 용궁여인숙, 동일장여관, 자성마이홈까지 총 15곳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사랑 실천업소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지역주민의 관심과 노력으로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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