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프랜차이즈 본래순대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9-13 15: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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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위생 불안 해결 및 건강한 외식문화 확산 앞장
-한돈 인증, HACCP 인증, 국산 김치 인증 등으로 원재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높여
▲도드람의 가맹 외식사업 브랜드 본래순래가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을 받았다.

"순대부터 김치까지 모두 안전한 국산 인증"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의 가맹 외식사업 브랜드 본래순대가 전 가맹점에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도입하고 소비자 먹거리 안전에 앞장선다.

도드람은 지난 8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로부터 본래순대 전용 보리깍두기의 국산 인증 승인을 받고, 전국 67개 매장을 대상으로 인증 스티커 부착을 추진하고 있다. 보리깍두기는 본래순대 전 가맹점에서 제공되는 기본 반찬으로 비만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국내산 보리와 소화촉진에 도움을 주는 국내산 청정무를 원재료로 하고 있다. 

 

최근 중국산 김치와 비위생적인 식자재 세척 등으로 외식업계의 위생이 도마 위에 오르자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했다. 본래순대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인증 스티커를 확인함과 동시에 안전한 깍두기를 맛볼 수 있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하거나, 100% 국산재료로 김치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에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첫 1년간 인증 후 1년 주기로 재점검해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는 (사)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한민국한식협회 5개 협회가 참여한 단체다.
 

▲본래순대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본래순대는 김치뿐만 아니라 돼지 부산물 역시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 부산물의 경우 도축일자나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력추적이 가능하며 HACCP 인증을 받은 부산물을 사용한다. 도드람이 최첨단 가공시설과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깨끗함과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본래순대에 부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김민수 ㈜도드람에프씨 대표이사는 “2015년 국내 최초 순댓국 프랜차이즈 한돈 인증부터 이번 국산 김치 인증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본래순대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소비시장이 얼어붙어 있는 상황에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가 국내산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소비촉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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