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저명인사 출강 '창원효정시민대학' 개강

한용대 기자
pmcarp@nate.com | 2019-03-13 1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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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창원효정시민대학 본관에서 봄학기 개강식이 개최됐다.(사진=한용대 기자)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애천·애인·애국을 건학이념으로 하는 창원효정시민대학(학장 박영배)이 13일 오전 본관에서 창원시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시민대학 봄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정종호 학감의 사회로 국민의례, 교수위촉장 수여식, 박영배 학장의 개회사, 정인선 이사장의 환영사, 안홍준 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김지수 경남도의장의 축사, 이경연 국제대교수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평생교육원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창원효정시민대학은 창원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가정에게는 행복을 증진시킨다는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봄학기 교양강좌에는 지역 내 권위있는 11명의 사회 저명인사들이 나서 강의를 진행한다.

 

▲안홍준 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창원효정시민대학 개강식을 축하하며 축사를 하고 있다.

교육 강좌는 ▲100세시대의 건강관리 ▲행복한 인생이란 ▲소통의달인 ▲통일시대를 향한 준비 ▲창원의 역사탐방 ▲고정으로 배우는 행복 ▲생애설계와 자기개발 ▲약초를 이용한 생활건강 ▲다문화 사회의 행동윤리 ▲삶의 활력을 주는 예술 ▲성명학으로 본 내인생 ▲만병통치 웃음치료 ▲인테넷 시대의 노인들의 삶 ▲세상 바로보고 바로알기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자 등이다. 마지막 종강식에는 노래자랑 등이 함께 진행된다.

시민대학은 3월 13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4개월 16주 공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에 운영된다. 창원 지역 어르신이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며 월회비 1만원으로 수강할 수 있다. 식사는 무료다.

 

한편, 효정시민대학 강사로는 안홍준(전 외통위원장), 배한성(전 창원시장), 하진(전 교육위원회의장), 홍창오(창원시 노인회장), 안홍달(전 경남새마을연수원장), 정찬범(전 경남대교수), 김규원(전 경남교총회장), 백상원(전 경남 로봇랜드재단원장), 김창재(전 경남대교수), 박판도(전 도의장), 이경연(국제대교수) 등이 예정돼 있다.

 

▲효정시민대학 봄학기 교육 강사로 나설 교수들이 위촉장을 받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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