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간사이공항서 착륙 사고

이승민 특파원
happydoors1@gmail.com | 2018-04-10 16: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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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이공항에서 착륙 사고를 일으킨 대한항공 733편 여객기.(사진 일본 TV 화면 캡처)

[로컬세계 이승민 특파원]지난 9일 밤, 간사이 국제 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려다 활주로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9시 35경 제주를 출발해 일본 오사카 간사이로 가던 대한항공 733편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려다 기체 후미 부분을 활주로에 접촉했다.


간사이공항 관계자는 “1차 착륙을 시도하다 기체 후미가 활주로에 접했지만 2차 착륙에서는 정상 착륙했다. 하지만 기체를 문지른 자국이 많아 대규모 수리가 필요한 상태다”고 말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91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교통성은 기체 밑바닥이 깎이는 등 일부 손상이 생긴 것에 대해 항공 사고로 인정하고 교통안전위원회 사고 조사관 3명을 파견,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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