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0여 곳 참여해 우수상품 전시·판매

전북 군산서 즐기자…전통시장 최대 축제를!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8-10-11 1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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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홈페이지.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12부터 3일간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다.

 

올해 15회째인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인간 교류 촉진을 위해 해마다 열리며 관람인원이 10만명에 달하는 전통시장 최대 축제행사다.


올해에는 ‘전통시장, 이제는 혁신의 주체’라는 슬로건으로 각 지역 전통시장과 지자체 등이 참가하여 청년상인 육성, 특성화시장 등 역동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현재상을 보여주고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전통시장의 미래 모습도 제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7개시도 1,441개 전통시장에서 엄선된 140여 곳이 참여하며, 전통시장관 80개, 팔도먹거리장터 23개, 청년상인존 40여개 등 총 150여개의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전통시장관에서는 서울광장시장, 부산진시장, 대구서문시장, 공주산성시장, 목포자유시장, 전주남부시장, 정선아리랑시장, 서귀포올레시장 등 전국 5개권역별 주요 전통시장의 특화상품,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하고 세일 판매도 실시한다.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홈페이지. 


안동구시장(찜닭), 광장시장(빈대떡), 속초중앙시장(오징어순대), 삼천포용궁수산시장(활어회), 나주목사고을전통시장(나주곰탕) 등 먹거리장터(23곳)에는 식사, 간식, 안주 등 지역별 다양한 먹거리 판매 및 시식을 할 수 있다.

미래관에서는 지속적 혁신으로 바뀌어가는 미래전통시장의 모습을 제시하며, 첨단기술 화재예방시스템, 전통시장과 신재생에너지가 만나는 태양광패널 설치사업,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사용 등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년상인존에서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승부하는 청년상인들의 성공 이야기들과 케이팝, 버스킹 공연과 디제이 등 젊은 감성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를 위해 전국의 유망 청년상인 푸트트럭(20대)과 전시체험관(20개)을 운영하고, 아스트로, EXID 등이 공연하는 케이팝 콘서트(10월 13일, 18시부터)가 예정돼 있다.

한편 지난 9.19부터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에 따라 최종 접수된 145개팀의 심사를 거쳐 엄선된 6개팀을 대상으로 13일에 본선을 치르고 시상식도 진행한다.

 

또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참석해 88명의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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