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공모 통해 선정된 글귀 게시…겨울 느낌 물씬

“겨울이 왔어요~”…동대문구 희망글판 새 단장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9-12-03 16:45:02
  • 카카오톡 보내기
▲동대문구가 겨울을 맞아 구청 정문 희망글판을 새 단장했다.(동대문구 제공)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봄이 올 걸 알기에 겨울도 괜찮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겨울을 맞아 새로운 희망글판을 선보였다. 희망글판 문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량리동 주민 주상영 씨의 글귀로, ‘추위와 시련으로 상징되는 겨울을 견뎌내면 따뜻하고 포근한 봄이 돌아오기에 용기를 갖고 이겨내자’는 뜻을 담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희망글판의 글귀가 주민들께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스한 봄을 맞이하시는 데에 마음에 와닿는 격려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름
  • 비번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