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구청장, 주말에도 대림중앙시장‧영등포역 등 민생현장 돌보기 나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0-02-09 1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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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구청장이 8일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움과 고충을 들었다.(영등포구청 제공)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주말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먼저 채 구청장은 지난 8일 신종 코로나 우려로 방문객이 줄어든 대림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채 구청장은 침체된 시장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을 만나 어려움과 고충을 위로하며 물건을 구매하는 등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행보를 보였다.
 
9일에는 주말 유동인구가 많은 영등포역 일대 백화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채 구청장은 곳곳에 신종 코로나 안전수칙 홍보와 예방 대책이 잘 되어 있는지 살피고,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오는 10일부터는 민심이 오고가는 지역 내 사랑방 역할을 하는 각 지역 식당들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신종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을 잠재우는 데 나선다.

더불어 채 구청장은 영등포지하상가 및 삼각지 일대를 방문해 ‘영등포사랑상품권’을 사용해 직접 물건을 구입하고 현장에서 민심을 살피며, 소상공인들이 일하는 현장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하며 경영애로를 해소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역경제 발전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신종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민생을 살피고 민심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재정 운용과 경영 안정화 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중소상공인 융자지원과 상반기 재정지출 확대, 지방세 세제지원 등 다양한 경제 활성화 대책 또한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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