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전세방을 안 빼길 참 잘했죠!

농협유통, 창립 23주년 경품 전달식 가져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8-06-08 16: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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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본사에서 ‘창립 23주년 스물셋, 가슴뛰는 고백전’ 1등 자동차 경품 전달식이 열리는 가운데,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이 1등 경품(현대자동차 벨로스터) 당첨자들을 축하해주고 있다.(농협유통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8일 본사에서 ‘창립 23주년 스물셋, 가슴뛰는 고백전’ 경품행사 1등 자동차 당첨자인 유숙자 고객, 최창무 고객, 김미경 고객을 모시고 경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25일 간 진행된 농협유통 창립 23주년 기념행사 기간 동안 벨로스터 자동차 경품에 응모한 건수는 무려 45만건이었다. 그 중 자동차 경품의 당첨자 수는 3명이고, 당첨확률 약 15만 대 1을 뚫은 행운을 거머쥔 고객들이다.

 

▲8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본사에서 ‘창립 23주년 스물셋, 가슴뛰는 고백전’ 1등 자동차 경품 전달식을 갖고,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임직원, 1등 경품(현대자동차 벨로스터) 당첨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특히 1등 자동차 당첨고객 중 경남 창원에서 거주하는 김미경 고객은 아들 덕분에 경품에 당첨될 수 있었다.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이던 아들이 흑석동에서 자취하다 군입대를 하게 돼 자취방의 전세금 반환을 위해 상경했다가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쇼핑하고, 경품에 1번 응모했는데 1등에 당첨돼 화제가 됐다.


이수현 농협유통현 대표이사는 자동차 경품 전달식에서 “1995년 설립된 농협유통이 창립 23주년이 되기까지 농협유통을 사랑해주고, 함께 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갚을 길이 없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눈감고 집어도 좋은 우리 농축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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