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내서 중리공단 찾아 기업 현장 목소리 듣다

㈜에스엘전자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20-08-10 16: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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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허성무 시장이 ㈜에스엘전자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권인진 기자]허성무 창원시장은 10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공단 내 ㈜에스엘전자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변화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했으며, 내서 공단지역 태풍대비 현장 안전점검도 같이 진행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창원지역이 태풍 장미의 영향권에 들어가, 기업체 방문 전 내서 공단지역의 태풍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허 시장은 김명자 ㈜에스엘전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후 하네스(절연코드세트) 어셈블리 생산라인과 기술연구소를 둘러봤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도 격려했다.


㈜에스엘전자는 지난 1997년 설립해 23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홈 어플라이언스 CCTV케이블, 조명, 차량 부품 등 하네스 어셈블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미래산업군에도 적극 참여해 전기 자동차 부품, ESS부품(CABLE, 전기제어장치 BPU 등)을 양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2005년 1월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각종 케이블 어셈블리와 유·무선통신 관련 제품의 연구개발과 함께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어가는 홈네트윅 시스템분야의 지원 모듈 연구개발을 통해 2011년 제48회 무역의 날 포상 5천만불 수출탑 수상, 2015년 제52회 무역의 날 공로상 수상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 아너소사이어티 완납, 2019년 여성친화적기업 표창패를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다.

 


김명자 대표는 “중리공단 내 주차장이 부족해 통행과 물류 수송에 많은 불편이 있다며 주자장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오늘 보니 중리공단 주차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 같다”며 “공영주차장을 확충하여 주차난 해소는 물론 산단 환경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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