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로봇 실용화사업 보고회에서 음성인식 지능로봇 선보여

창원시, 미래야! 1m 앞으로 가!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18-05-10 1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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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권인진 기자]내년 하반기부터 제조기업 현장에 생산지원 가능한 로봇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 창원시는 10일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분야인 로봇산업을 고도화하고 제조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로봇제품을 생산 보급하기 위해 ‘로봇융합 원천기술 실용화사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기업 관계자, 경남대 연구진 및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대-KAIST 협력 로봇융합 원천기술 개발사업’의 결과인 로봇 신기술을 우리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12곳에 이전하는 것으로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합리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5월까지 사업비 5억6000만원을 투입,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인간-로봇 협업용 시스템을 활용해 제조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개발된 로봇제품을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분야인 IoT, 빅테이터, 인공지능 등과 융합해 기계산업은 물론 타 산업과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정구창 창원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은 “우리시가 기계산업으로 일궈온 성장동력이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로봇산업의 기반조성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이 경쟁력을 갖고 첨단·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 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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