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다양한 나눔봉사 활동 펼쳐

대전고등법원 자원봉사회, 시각장애인시설 찾아 사랑의 손길 전해

오영균 기자
gyun507@localsegye.co.kr | 2014-11-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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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고등법원(원장 박홍우) 자원봉사회 © 로컬세계

[로컬세계 오영균 기자] 대전고등법원(원장 박홍우)자원봉사회는 14일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의 집’ 시각장애인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성이 담긴 필요한 물품을 마련해 유광협 원장에게 전달했다.


 대전고등법원 자원봉사회는 지역시민 위한 나눔의 손길을 아끼지 않고 복지시설별 지원 사업을 주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에도 유성구에 위치한 선우치매센터에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또 매년 설날과 추석 등 명절에는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떡 등을 전달하며 봉사 활동을 해 왔다.


박홍우 법원장은 "이번 방문으로 시각장애 거주인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즐겁고 따뜻한 겨울이 되면 좋겠다"며"앞으로 시각장애 복지시설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나서 정성스런 나눔의 위로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대전고등법원 자원봉사회는 지난 2007년 설립돼 매년 수차례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기부액은 1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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