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떠나는 북한 사격선수단 환송

한용대 기자
pmcarp@nate.com | 2018-09-12 18: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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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북한 사격선수단은 12일 김해공항에서 중국 베이징행 항공기를 타고 출국했다. 북한 사격선수단은 선수와 임원 등 총 22명이었다.


경기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던 아리랑 응원단도 이날 김해공항까지 나와 북한 선수단을 환송했다.


전날 모든 경기를 마친 북한 선수단은 남·여 러닝타깃 10m 단체전에서 은메달, 남자 러닝타깃 혼합 10m, 50m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해 12일 현재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28위다.


북한선수단을 환송한 김종환 창원시 행정국장은 “대회 기간 불편함이 없었느냐?”고 인사했으며, 서길산 총감독은 “불편함이 없었고, 가족처럼 대해 줘서 너무 고맙다. 특히 아리랑 응원단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화답했다.


또 김종환 행정국장은 “허성무 시장이 언급한 남북측 유소년 평화사격 대회 개최, 2019 ISSF 월드컵사격대회 참가 등에 대해 공식채널을 통해 제안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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