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국왕 즉위 축하 및 한국전 참전용사·재태국 한인을 위한 공연 열린다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5-15 2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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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태국 한국문화원 한마당홀 특설무대에서 오는 18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한·태 문화교류 일환으로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마하와치랄롱꼰 라마10세 태국 국왕 즉위을 축하 하고 6.25 한국전 태국 참전용사의 희생자 영령 천도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재태국 한인을 위한 밤으로 공연이 꾸며진다.


특히 21일에 펼쳐지는 무대에는 왕실왕비, 공주, 왕실가족, 태국 문화 관광 장관, 태국 행정부 중요 인사 등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궁중무, 부채춤, 태평무, 승무, 살풀이, 한량무, 장고춤, 난타, 한복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특히 태국 9대 푸미폰국왕이 직접 작사·작곡한 섹스폰 연주곡과 태국 민속무용단이 우정 출연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세계불교청년승가연합회(WBSY) 총재인 상산스님이 한·태 문화교류 일환으로 성사돼, IRICH54 CO.Ltd, IRICH SAND PIT CO.Ltd가 주관하고 김보경 한국문화예술단, 민지영 아리예술단, WBSY Most.President of Korea. VEN.SANG SAN이 주최하며, 태국 참전용사회, 태국 로터리 클럽, 재태 한인회, 재태한인 노인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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