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김포시장, ‘운양동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 소통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1-09-13 2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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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사업들 적기에 완료 되도록 꼼꼼하게 점검”
▲정하영 시장이 13일 ‘운양동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민원을 논의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로컬세계 김병민 기자]경기 김포시는 13일 정하영 시장이 ‘운양동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민원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포한강신도시에 있는 운양동은 한강을 품고 있으며 운양1초·중학교 설립, 운양환승센터 조성, 운양반다비체육센터 및 운양도서관 건립,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조성 등 역점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2023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운양1초·중학교는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 47학급 규모로 지난 8월 학교시설결정 고시가 났다.


김포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차량 통행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출입구와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328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5층 2개동 연면적 1만9393㎡에 424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하고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결하는 운양환승센터는 2022년 상반기에 준공한다.

 



김포시는 운양환승센터 내에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체력인증을 수행하는 국가지정 공인 인증기관인 김포시 체력인증센터와 공유 스마트오피스가 입점할 예정이다.


18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512㎡에 실내체육관, 수영장, 다함께돌봄센터 등 시설을 복합 조성하는 운양반다비체육센터는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6월 준공 및 개관 예정이다.


341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690㎡에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특화자료실, 문화교실, 다목적강당, 북카페가 들어서는 운양도서관도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하반기에 개관한다.


9896㎡ 규모에 대학부설연구소, 산학협력시설, 기숙사, 학생회관, 체육관, 실습실, 행정실이 들어서는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도 지난 6월 공사 착공에 이어 2022년 준공 및 개관 예정이다.

 



이날 주민들은 학교부지 편입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게이트볼장 이전 조성과 상가밀집지역의 실개천 운영 개선, 경관육교 개설, 운양파출소 조기 건립 등을 건의했다.


김포시는 제촌배수펌프장 공원 부지를 체육시설용지로 변경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600㎡ 규모의 게이트볼장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가밀집지역의 실개천은 올해 11월 팔당원수 공급 공사 완료 뒤 내년 가동상황과 주민의견 등을 종합해 개선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예산증가 등의 우려로 2019년 11월 추진이 보류됐던 경관육교 개설 사업도 주민들의 의견을 더 수렴하기로 했다.


김포우체국 맞은편 부지에 건립이 추진 중인 운양파출소는 2022년 개청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 중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읍면동별 우리마을의 다양한 생활민원과 건의사항을 생생하게 보고 듣고 논의하고 있다”면서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적기에 완료 되도록 더욱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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