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5월의 새하얀 눈꽃'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9-05-20 2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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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천연기념물 제183호인 전북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가 올해도 화려한 꽃을 피워내며 장관이다. 수령이 250년 추정되며 국내 이팝나무 중에서도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다.  

 
이팝나무 꽃은 멀리서 보면 새하얀 눈이 내려앉은 모습이다. 가느다랗게 넷으로 갈라지는 꽃잎 하나하나가 마치 뜸이 잘 든 밥알 같이 생겼다. 그래서 이밥나무라 했는데, 이밥이 이팝으로 변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이팝나무는 꽃이 얼마나 많이 피느냐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점치기도 했다.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 즈음에 꽃이 피어 입하목(立夏木)으로 불린다.(사진=김경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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