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귀농·귀촌 교육 3개 과정 참여시민 340명 모집
귀촌(전원생활)/귀농창업(종합반)/귀농창업(실습반) 등 맞춤 교육진행

서울시, 500명에 귀농·귀촌 준비 무료 맞춤 교육…상반기 모집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2-07 2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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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작동 실습.(서울시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서울시는 올 한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귀촌(전원생활)과정, 귀농창업과정(종합반), 귀농창업과정(실습반) 3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상반기 340명, 하반기 16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하는 상반기 수강생은 오는 11일부터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경우와 ▲농업으로 직업을 바꾸어 창업하려는 경우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하반기 교육은 8월과 9월에 시작되며 교육안내 및 예약은 7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귀촌(전원생활)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총 5일간의 교육은 이론 3일과 현장 실습 2일로 구성된다.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를 위한 '귀농창업 종합반 과정'은 △귀농귀촌종합 정보 △귀농의 이해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체험, 작물재배실습 등 농업전반에 대한 작목별 이론 및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교육 과정 중 2박 3일간의 귀농지방체험은 필수 교육이다.

 

▲텃밭채소 가꾸기 재배 실습.


'귀농창업 실습반 과정'은 귀농을 희망하는 직장인 또는 은퇴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밭작물 위주의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총 10주간 운영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산업으로 부각되는 농업창업을 희망하거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서울시민이 귀농, 귀촌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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