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진보면 건강지킴이 16명, ‘후마네트’ 자격 취득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1-14 03:25:41
격자형 네트 활용 인지·운동 프로그램 전문성 확보
건강마을 조성사업 일환… 경로당 중심 교실 운영 예정
어르신 신체·인지 기능 향상 기대
청송군 제공.
건강마을 조성사업 일환… 경로당 중심 교실 운영 예정
어르신 신체·인지 기능 향상 기대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경북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8일 진보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후마네트 서포터 1급 자격과정’을 통해 건강지킴이 16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후마네트는 격자형 네트를 활용해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을 동시에 제공하는 인지·운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진보면 건강지킴이들은 전문성을 갖춘 주민 건강 리더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보건의료원은 자격증을 취득한 건강지킴이들을 중심으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후마네트 인지·운동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자격 취득은 건강지킴이들의 역량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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