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영 남해해경청장, 울산으로 치안현장 점검 나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6-05 04:10:53
4일 울산항VTS 등 치안현장 방문…안전관리 점검 및 직원의견 청취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이 4일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내 취약지역 확인 등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기 위해 울산 지역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달 19일 이후 두 번째로 울산을 찾은 구자영 청장은 이 날 첫 일정으로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해 ‘청장이 쏘는 간식타임’을 가졌다.
‘간식타임’은 직원들이 소소한 일상 속 사연을 문자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청장이 직접 간식을 들고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격려를 전하는 깜짝 이벤트다.
이어 울산항 파출소를 둘러본 구 청장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지난 2일 화재선박 인명구조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부서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자영 청장은 “빈틈없는 경비태세와 해양안전사고를 대비한 긴급구조태세를 갖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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