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제5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온라인 홍보 활동 펼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3-25 04:30:00
| ▲부산 지방 보훈청 전경.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지방보훈청은 오는 27일 올해로 5회째를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않는 대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2010년 11월 23일) 도발 등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희생장병을 추모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정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됐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청사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직원들의 롤콜 동영상을 부산지방보훈청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해수호의 날 홍보 영상을 부산 지하철 내 IPTV에 홍보하고 있으며, 영주사거리~부산진역, 부산시청 주변도로에 서해수호의 날 가로기를 게양하고 있다.
또 서해수호의 날 SNS 이벤트를 부산지방보훈청 페이스북을 통해서 지난 22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응모자를 추첨해 10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발표는 25일에 있을 예정이다.
권율정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서해수호 희생용사들의 용기와 희생 정신을 본받아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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