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보건소, 동삼주공아파트 건강아파트 지정…'생활 속 걷기독려 스티커 부착'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4-30 05:29:18
| ▲영도보건소 동삼주공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건강 걷기독려 스티커 부착.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는 지난 28일 동삼동 동삼주공아파트를 '건강아파트'로 지정했다.
이는 영도구 통합건강증진사업 '영도야 꽃길만 걷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걷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동삼주공아파트 2단지(1,943세대) 24대 엘리베이터에 생활 속 걷기독려 스티커를 부착했다.
엘리베이터 문 표면에는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입니다.’, ‘건강계단 이용으로 건강은 올리GO↑, 체지방은 DOWN↓’ 및 ‘시간내서 운동하기 힘드시죠? 계단을 오르면 건강이 보입니다.’라는 표어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들의 걷기 및 계단이용을 독려했다.
앞서 영도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걷기 독려를 위해 1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동아리를 조직·운영했으며, 동삼주공아파트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주민 치매예방활동 등 건강생활을 지원한 바 있다.
영도구 보건소의 관계자는 “계단이용 및 걷기운동을 통해 운동이 부족한 구민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건강위험요인을 감소시켜 지속적인 구민 건강증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