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주민1인당 5만원씩 재난기본소득” 긴급지원 추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3-27 05:31:55
| ▲부산 남구청 전경.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26일 위기에 직면한 주민들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27만3000여 주민에게 지급할 136억5000만원 규모의 민생안정 예산을 지원조례 제정 등 남구의회 일정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재범 구청장은 “위축된 경기회복이라는 재난기본소득의 정책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모든 가용재원을 활용해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구민 모두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남구는 159억5000만원의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를 활용해 지역 주민 모두에게 1인당 5만원씩 현금으로 재난지원금 136억5000만원을 지급하고 부산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도 2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