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작전사, 부산보훈병원 위문금 전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6-04 06:32:59
3일 부산보훈병원 찾아 위문금과 함께 의료진 및 유공자에게 감사 마음 전달
| ▲해군작전사 참모장 윤홍배(왼쪽에서 세번째)대령이 3일 보훈병원을 찾아 백승완 보훈병원장(오른쪽에서 네번째)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해군작전사령부 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해군작전사령부(이하 ‘해군작전사’)는 3일 부산시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보훈병원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금 전달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입원 중인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들의 치료에 전념을 다하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를 고려해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한 봉사 및 보은활동 등 위문시간은 가지지 않았다.
이날 병원을 방문한 해군작전사 참모장 윤홍배 대령은 백승완 병원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환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들께서 보여주신 나라사랑 정신은 해군 장병들의 마음 속 깊이 각인되어 장병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면서 “선배들이 보여준 행동과 의지를 본받아 대한민국의 영해를 완벽히 수호하겠다”며 위문하지 못한 환자들에게 위로의 말도 남겼다.
한편 해군작전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위문, 호국문예 공모전, UN 기념공원 견학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