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기’ 해군정보단 도시락 데이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3-26 06:41:07
주 1회 부대 인근 지역식당에서 도시락 구매해 점심 해결,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해군정보단(단장 최봉재 대령)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락 데이(Day) 운동’을 펼친다.
‘도시락 데이 운동’은 부대 인근 식당에서 포장·배달한 음식으로 부대 내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운동으로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식당을 위해 마련했다.
25일 첫 운동을 펼친 해군정보단은 이날 90여 인분의 음식을 주문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 등을 준수한 가운데 부서별로 점심을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군정보단은 주 1회 이상 식품위생안전이 확보된 음식을 주문하는 등 코로나19 부대 유입을 차단한 가운데 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해군정보단장 최봉재 대령은 “경제적 여러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시름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에 동참하고자 이번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정보단은 지난 18일 코로나19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로 난제에 부딪히고 있는 여러 분야의 해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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