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의료인, 선진의료기술 연수차 도 방문
주덕신
jdsdpn@naver.com | 2016-11-13 07:02:18
베트남 현지 의료인 8명, 4주간 도내 3개 병원서 의료 연수
[로컬세계 주덕신 기자]경기도가 베트남 현지 의료인 8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2월 6일까지 4주간 해외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13년 경기도와 베트남 하노이시와 맺은 보건의료협력의 후속조치다.
연수생은 정형외과, 신경과, 소화기내과, 일반외과 등의 전문의들로 베트남의 175군(軍)병원, 국제의료센터(University Medical Center), 세인트폴 병원(Saintpaul Hotpital) 등에 소속 돼 있다.
의료연수는 분당서울대병원, 세종병원, 단원병원 등 도내 3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임상연수 분야와 국내 의료시스템 등을 다룬다.
배수용 보건복지국장은 “도의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해외 정부와의 지속적인 교류, 경기도 의료 서비스의 홍보, 해외 환자 유치 등 경기도 국제의료사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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