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기상불량에 따른 해양오염 대응태세 확보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5-09 07:08:25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지난 8일 오후부터 순간 돌풍(최대 22m/s) 및 높은 파고 등 강풍·풍랑특보 등 기상 불량이 예상되어 해양오염 대응태세를 확보했다고 했다.
부산해경은 저유시설 대상으로 기름 공·수급 자제 및 자체 안전관리를 당부하였으며, 부산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남항관리사업소 및 해당구청에 장기계류선박 정보공유 및 상태 확인 등 업무협조 요청했다.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해양환경공단 소속의 방제선을 긴급 동원하여 해경과 공단이 합동으로 신속히 오염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기상악화 등 사고 개연성이 높아지는 기상악화 등 특정 징후에 선제적 대응태세 확보를 통하여 해양오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해양종사자들은 선박 및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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