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폭우 피해 1418명에 재난연대 안전자금 앞당겨 지급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09-29 07:20:44
“시민 피해 복구 더 늦출 수 없다” 정부와 별개로 최대 100만원 지원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성남시는 지난달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 1418명에 최대 100만원씩 총 14억원의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지난 28일 자로 일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애초 10월 중순으로 예정된 지급 날짜를 한 달여가량 앞당겼다. 집이나 농가, 일터가 침수된 시민의 피해 복구 지원을 더 늦출 수는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시는 애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10월 7~21일) 확정 후 지급하려던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예비비로 긴급 편성했다.
재난연대 안전자금은 주택침수 624명, 농경지 침수 148명, 상가 침수 피해 소상공인 646명에 각각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폭우, 태풍 ‘힌남로’ 등 잇따라 발생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부·경기도 지급금과는 별개로 자체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마련해 지급했다”고 말했다.
| ▲성남시청 전경.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성남시는 지난달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 1418명에 최대 100만원씩 총 14억원의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지난 28일 자로 일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애초 10월 중순으로 예정된 지급 날짜를 한 달여가량 앞당겼다. 집이나 농가, 일터가 침수된 시민의 피해 복구 지원을 더 늦출 수는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시는 애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10월 7~21일) 확정 후 지급하려던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예비비로 긴급 편성했다.
재난연대 안전자금은 주택침수 624명, 농경지 침수 148명, 상가 침수 피해 소상공인 646명에 각각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폭우, 태풍 ‘힌남로’ 등 잇따라 발생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부·경기도 지급금과는 별개로 자체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마련해 지급했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