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내항서 조업어선 충돌 2명 사상
양해수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3-06 07:34:36
| ▲군산해양경찰청 전경. |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 내항에서 어선 2척이 충돌해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01분께 전북 군산시 내항에서 1.6t급과 1.8t급 어선이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1.6t급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이씨(59)와 선원 이씨(58)가 바다에 떨어져 선원 1명이 사망했다.
사고 후 인근 선박에서 이들을 구조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1.8t급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2명도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t 어선 선장 59살 이씨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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