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 안산시 제9차 정책협의회 개최
주덕신
jdsdpn@naver.com | 2016-11-19 07:37:11
자연재해 방지를 위한 금호천 하류부 소하천 지정 등 현안해결 노력
[로컬세계 주덕신 기자]시흥시와 안산시는 지난 18일 경기청년협업마을에서 안산시·시흥시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9차 정책협의회에는 자연재해 방지를 위한 금호천 하류부 소하천 지정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4건의 신규 안건을 논의하였으며, 향후 실무협의체를 통해 사업 추진과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시흥시와 안산시는 지난 2010. 9. 14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후 36건의 공동안건을 발굴하여 23개 안건을 추진 완료했다.
특히 양시의 재정여건, 사업우선순위 등 입장 차이로 인해 진척이 더디었던 시 경계 신길-거모지역 도시계획도로 조기개설, 정왕~신길 온천역간 연결도로 조성 등 시 경계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을 합의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직장동호회 정기교류전 추진 등 다방면의 교류협력방안을 마련했다.
시흥시는 인근 안산시, 부천시, 광명시 등 인근 지자체 및 관내 대학교와 함께 공동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6개의 정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실무협의회 운영을 강화해 상생협력방안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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