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광역시 북구자원봉사센터 러브핸드메이드봉사단,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나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12 08:31:21
- 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80개,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
북구자원봉사센터 러브핸드메이드봉사단,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나눔.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사)부산광역시 북구자원봉사센터소속 ‘러브핸드메이드봉사단’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80개를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러브핸드메이드봉사단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모여 생활용품을 제작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단체다.
단원들은 올해 3월부터 두 달간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카네이션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총 80개의 카네이션을 완성했다.
완성된 카네이션은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었다.
강성환 센터장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꾸준히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러브핸드메이드봉사단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센터 또한 봉사단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러브핸드메이드봉사단 장계남 회장은 “단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소소한 물품들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핸드메이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