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딸기밭 ‘붉은 유혹’…시민들 수확·디저트 체험에 북적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1-27 07:42:13
438팀 몰려 사전 모집 20팀 훌쩍 넘어…농촌관광·도농 화합 한눈에
지난 24일 농촌테마파크에서 진행된 타르트 만들기 체험 모습. 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딸기농장이 지난 24일 시민들의 발길로 분주했다. 시는 이날 농촌테마파크와 연계해 딸기 수확과 디저트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원삼면의 양액재배 딸기농장에서 직접 붉게 익은 딸기를 따고, 농촌테마파크 체험장으로 이동해 수확한 딸기로 크림치즈 타르트를 만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행사는 사전 모집 20팀에 불과했지만, 신청자는 438팀에 달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농 복합도시인 용인에서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가와 도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추가 체험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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