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해수욕장 일대 합동 순찰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19 08:07:14
피서철 관광객 급증 대비 … 민ㆍ경 협력 촘촘한 안전망 구축
박정덕 사하경찰서장(가운데)이 자율방범대와 함께 해수욕장 인근 합동순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하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사하경찰서는 지난 18일 저녁,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이용 관광객 급증에 대비하고 안전한 피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함께 해수욕장 인근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관내 여름경찰서가 운영되지 않음에 따라 범죄예방 및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수욕장 주변 산책로, 공원, 주차장,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장소를 중심으로 각종 안전 위해요소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합동 순찰은 서장이 직접 현장 순찰에 참여해 범죄예방 담당 경찰관, 지역 경찰, 자율방범대원(16명)과 함께 발을 맞추며 해수욕장 일대 안전을 직접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하경찰서는 앞으로도 여름철 증가할 수 있는 절도, 성범죄, 주취 소란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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