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BNK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공모 사업 선정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1 08:38:32

마을 공유 주방 운영사업 “남산동 옹기종기 밥상”최종 선정 윤일현 금정구청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정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금정구는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실시한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에 마을 공유주방 운영사업 '남산동 옹기종기 밥상'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남산동 옹기종기 밥상」은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주민주도형 공유주방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산동 옹기종기 밥상」은 지역 내 1인 가구와 어르신,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함께하는 식사를 통해 이웃 간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단순한 한 끼 음식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금정구는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주민 간 교류와 관계 형성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해 생활 속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될 공유주방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서로 돌보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든든한 돌봄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