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신종코로나로 경제 위축…경제 상황대응 TF 가동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20-02-11 07:50:13
정부 및 업계 동향 파악, 기업애로 해소 및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피해 대응 및 경제 안정화를 위한 ‘지역경제 상황대응 테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특히 충남연구원과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 등 도내 경제관련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유지를 통해 지역경제 안정화 및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피해 대응 및 경제 안정화를 위한 ‘지역경제 상황대응 테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11일 도에 따르면 TF는 경제실장을 팀장으로, 총괄반, 고용노동반, 소상공·기업지원반, 투자대응반, 수출통산반, 산업대책반, 관광산업대책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돼 운영되며, 지역경제위축 심화 시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경제위기대책본부로 전환 운영될 계획이다.
TF는 향후 신종코로나 관련 정부 및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대중국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 및 소비위축에 따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현장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시책을 발굴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연구원과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 등 도내 경제관련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유지를 통해 지역경제 안정화 및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상담센터 운영 및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통한 사회안전망 지원을 확대하고, 마스크, 손세정제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중국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의 부정적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수출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투자 유치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불확실성의 폭풍우 뚫고, 생존을 넘어 도약으로'… 부산상의 제285차 경제포럼, AI와 지각변동 속 지역기업의 미래 나침반 제공
- 222세부터 73세까지 세대 초월한 열정… 극단 CONTACT, 연극 ‘시계탑이 보이는 거리’ 도쿄 무대 오른다
- 3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4[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5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6[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